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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힘들긴 하네여 그치만 이겨냅니다!

여름이네집 2024. 11. 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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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어제 드디어 물류창고 일 하고 왔어요!!!

그리고 오늘 월요일엔 직장 출근까지 무사히 하고 왔네여

 

우선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일하려고 했는데 토요일엔 아쉽게 상황이 안돼서

일을 못하고 강제 휴무를 했는데요 일요일은 그래도 근무확정 시켜주셔서

일하고 왔어요 ㅎㅎㅎ

 

우선 센터는 막 엄청 크지는 않았는데 되게 깔끔한 편이었구요.

일도 어렵지 않으면서 같이 일하는 분들 그러니까 좀 관리자 분들이랄까요?

사람 대우가 되게 좋은 편이었어요. 보통 다른 물류센터 같은 경우는

재촉하고 사람답게 대우받는다는 느낌이 좀 덜했는데 제가 간 곳은 괜찮았아요.

어디 물류라고 말씀드릴 수 없는 게 좀 조심스러워서 ㅎㅎㅎ

 

아무튼 연장 근무도 있다고 하길래 처음엔 이렇게 일이 없는데 왜 하는가 싶었지만

저는 어쨌든 돈이 너무 필요한 입장이라 하기 싫은 맘이 들면서도 그래 돈 더 벌고 좋은거야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려 노력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병원에서 계속 많이 걷는 일을 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걷는 게 

그렇게 막 힘들지만은 않았어요 다행히도 ㅎㅎㅎ

 

밥도 썩 괜찮게 나와서 여기 오래다닐 수 있겠다 생각은 들더라구요.

문제는 이제 주7일 쉬지도 않고 일할텐데 그게 버텨질까 싶은 걱정도 있긴해요

그래도 평소에 쉬는 날 없이 밖에 다니기도 했으니까 

 

그냥 저는 일한다는 생각보다 놀러나왔는데 좀 방식이 다른거다 라고 생각하고 일했어요

그랬더니 다른 물류 나갔을 때 마인드랑 달리 괜찮은 마인드가 유지되더라구요.

 

전에는 평일에도 가면서 이걸 계속 주 업으로 삼았어야 했던 시절이 잠시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가치가 없는 사람도 아니고 왜 이딴 곳에서 일해야 하는거지 하면서

현실 부정하게 되고, 제가 마주한 현실이 그냠 너무 싫었어요. 괜히 열심히 근무하시는

다른 분들도 무시하고 안 좋은 생각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직장도 다니고, 추가 벌이를 위해 다니는 것이고, 저의 경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하는 거니까 반드시 필요해졌고, 너무 기분 좋게 일하게 됐네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 월요일 출근하려는데 한가지 아쉬운 건 푹 쉬고 출근한 게 아니라 좀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물론 일요일 쉬었다고 하더라도 저는 늦게 잠들었을 거라서 월요일에 피곤한 건 매한가지긴 한데요

그래도 일하고 출근한 느낌은 또 다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월요일 정신 없이 일했더니

하루는 꽤 금방 갔는데... 문제없이 일한 거 같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도 이제 고수가 됐네요 하면서 좋은 얘기 해주니까 괜히 어깨 으쓱하더라구요 ㅎㅎㅎ

처음에는 말을 많이 들어서 좀 맘이 안 좋고 아쉬움이 많았는데 스스로 발전해서 좋은 말을 들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안쉬고 근무하는 거 아직 초반이라 이런 말이 쉬운 거 같지만... 할만 하겠다

생각들어요. 아직은요 ㅎㅎㅎㅎ

 

평소에 피로 관리를 좀 잘하자는 생각을 합니다. 잠을 그래도 평소에 충분히 자면서 생활하면 

그래도 몸이 꽤 버텨줄 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동네 모임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 사람들은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저를 굉장히 좋게 생각해주고 저도 그 사람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꽤나 여러 주제로 얘기하긴 했는데 동생들에게 형으로서 여러 얘기를 했는데요.

막상 제가 한 이야기들이 그 동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얘기였을까 생각도 들긴 합니다.

공감을 한다 그런 말은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또 그런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

암튼 대화를 꽤나 오래하고 왔는데 좋은 시간 보내고 온 것 같네여

 

월요일 하루 알차게 보낸 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공유 해주실 수 있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해요 그냥 글 잘 보고 갑니다 같은 댓글 말구요 ㅎㅎㅎㅎ

암튼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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