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쉬웠던 날...

여름이네집 2024. 11. 17. 23:10
반응형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 하루네요

그렇다고 뭐 엄청 빡이 친다는 정도는 아닌데요 ㅋㅋㅋㅋ

 

제가 경제적으로 좀 많이 힘든 상황이라서 지금 일을 하고 있고, 지인 통해 부업도 하게 됐는데

이게 지금 당장은 일이 없어서 수익도 없는지라.. 주말을 활용하기로 했는데요

주말에 물류창고 일을 하려고 해요...

 

물론 주말엔 좀 쉬는 게 제 스스로에게 너무 좋다는 걸 알지만...

어차피 제가 주말에 동네에서 버스킹 활동을 하기도 하고, 사람들하고 놀러 다녔던 거 생각하면

그 시간에 그냥 일을 좀 더 하는 것도 썩 나쁘지 않겠다 싶은 생각에 오랜만에 물류 지원했는데요

 

그동안 자꾸 물량 감소됐다고 짤렸는데 이번에는 확정을 받았단 말이죠?

그래서 기분좋게 오늘 하루 고생하자 맘 먹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짤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근무자로 대체해서 넣은건데

이유는...

제가 아침에 기상 확인 문자를 보내지 않아서 였어요

아차 싶었져 ㅠㅠ 아니 그 간단한 기상 두글자 보내는 걸 깜빡 잊어버려서...

휴... 그래서 오늘 정말 잉여롭게 하루를 보내고 말았네여

돈이 너무 필요한데 이거 큰일입니다. 

 

근데 사실 한편으로 되게 걱정이 됩니다. 어차피 저는 제 상황 때문에 물류 일은 계속 할거지만..

물류창고만 가면 저는 굉장히 현타를 느꼈거든요 내가 어쩌다 이런 곳까지 와서 일을 하고 있을까

대우도 아주 그지 같이 하는 곳에서... 또 내가 기술력이 딸리는 것도 머리가 딸리는 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물론 그건 제가 취업을 못해서 이 일이라도 잠시 하자는 생각에

갔을 때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일도 하고 있고, 남는 시간에 추가 수익을 내려고 가는 거니까

다른 마음일 수도 있다 생각들지만... 그래도 제가 마인드가 엄청 좋은 사람은 아니라서

걱정은 됩니다. 몇 달 혹은 몇년은 고생해야 빚도 갚고 돈도 좀 벌텐데 그동안 주말에 추가로 이 일을

하면서 지낼 수 있을까 생각이 많이 들어요 물론 중간에 너무 힘들면 한번은 쉬긴 하겠지만여...

 

혹시나 괜찮은 부업 그러니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부업거리가 있다면

정보 공유 많이 부탁드려요.

 

저는 유튜브에서 가끔 절약왕 정약용 이분의 유튜브를 보긴해요

그분이 부업 많이 소개해주거든요 물론 제 의지가 약한 문제 때문에

오래하진 않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정보 있으면 꼭 공유 부탁해영

감사합니다.

반응형